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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우(DE LIIEU), 요즘 대세 아트테크에 힘쓸 것

이승원 기자  입력 2022.03.11 16:24

 

더리우(대표, 김성룡)는 통합 예술을 추구하며, 전반적으로 미술 작가 매니지먼트부터 도슨트 양성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김성룡 대표는 “너무 어렵기만 했던 아트 시장을 조금 더 쉽게 다양한 고객들이 접근 할 수 있는 형태로 회사를 키워 나가고 있으며 요즘 대세인 아트테크 시장에 보다 더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고 밝혔다. 

MZ 세대들이 주목하는 아트테크,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재테크를 합성한 말로, 에술품을 구입 소유와 그 저작권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 NFT를 접목한 서비스 구축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여지며 아트매니저들을 더욱 많이 발굴하여 손쉽게 아트테크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회사의 행보가 2022년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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