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시 ‘우리를 넘어서’)
AI로 미디어 아트 창작에 도전한 5인의 크리에이터가 26~28일 서울 서초구 CUBE AI 갤러리 in 더리우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를 넘어서(Beyond Ourselves)’가 타이틀이다. 부제는 ‘우리를 넘어서, AI와 인간이 함께 만든 공존의 예술(Co-Creating Coexistence with AI)’이다. 인간과 기술이 협업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AI 크리에이터는 총 5명이다. 조상희, 이혜진, 나영, 박다진, 서봉좌 작가가 창작에 참여했다. 특히, 모두 경력 단절을 경험했거나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벤처캐피탈리스트와 35년 경력의 시사 및 다큐멘터리 구성작가, 영어 교육 전문가, 컴퓨터공학 전공의 청소년 교육 전문가, 조소학과 출신 인플루언서(대학원생) 등이다. 이들은 “AI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개인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가”라는 공통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확장된 사고의 파트너’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업도 자연과 인간, 감정과 데이터가 겹쳐지는 시각적 구성을 중심으로 ‘인간과 AI의 협업과 사유의 과정’을 드러내며, 기술의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전시에 참여한 조상희 작가는 “AI는 이미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공정한 도구일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누군가의 다음 선택을 조금은 ‘덜 두렵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08)
(사진=전시 ‘우리를 넘어서’)
AI로 미디어 아트 창작에 도전한 5인의 크리에이터가 26~28일 서울 서초구 CUBE AI 갤러리 in 더리우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를 넘어서(Beyond Ourselves)’가 타이틀이다. 부제는 ‘우리를 넘어서, AI와 인간이 함께 만든 공존의 예술(Co-Creating Coexistence with AI)’이다. 인간과 기술이 협업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AI 크리에이터는 총 5명이다. 조상희, 이혜진, 나영, 박다진, 서봉좌 작가가 창작에 참여했다. 특히, 모두 경력 단절을 경험했거나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벤처캐피탈리스트와 35년 경력의 시사 및 다큐멘터리 구성작가, 영어 교육 전문가, 컴퓨터공학 전공의 청소년 교육 전문가, 조소학과 출신 인플루언서(대학원생) 등이다. 이들은 “AI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개인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가”라는 공통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확장된 사고의 파트너’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업도 자연과 인간, 감정과 데이터가 겹쳐지는 시각적 구성을 중심으로 ‘인간과 AI의 협업과 사유의 과정’을 드러내며, 기술의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전시에 참여한 조상희 작가는 “AI는 이미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공정한 도구일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누군가의 다음 선택을 조금은 ‘덜 두렵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