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EU.ART]더리우, 빛의 작가’ 박현수, 새로운 봄빛+색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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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우갤러리 소속 박현수 작가가 새로운 봄빛과 색채를 선보인다.


‘빛의 작가’로 통하는 박현수는 오는 29일까지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무진회 회원전에 참여한다.


무진회는 광주가 백제시대 때 무진주라고 불린 것에서 착안해, 광주와 전남에서 태어나 활동하는 남도작가들의 모임이다. 2002년 창립돼 강진 출신 고 윤재우 화백이 초대 회장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도의 봄빛을 찾아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 39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수는 빛과 색을 이용해 에너지를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광주미술상 30주년 기념전 ‘청류탁세’, ‘12월 크리스마스 선물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호텔 아트페어’, ‘영국 사치갤러리’ 등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여하면서 국내외 미술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 2024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김광명 교수의 ‘예술에 대한 성찰과 전망’에서 박현수 작가의 세계관이 등재되어 특별한 조명을 받았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와 감동을 전달하는 것으로 묘사됐다.


박현수 작가의 활약과 더불어, 더리우갤러리는 미술작품 구독 서비스 플랫폼 ‘일가일작’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hat’s on my wall?’ 전시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한다. 오는 5월 23일까지 다양한 명화 판화와 작가들의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감상에 그치지않고, 직접 소유하고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미술의 가치를 전한다. 더리우갤러리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비전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전시에 대한 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과 주목이 쏠리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원문 : https://star.mbn.co.kr/entertain/11294260?refer=portal

관련기사 :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4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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