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우 갤러리의 전속인 박현수 작가와, 리정 작가가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화랑미술제는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아트페어이다.
빛의 작가로 불리는 박현수작가는 빛과 색을 이용해 에너지를 표현하며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호텔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주미술상 역대수상작가로 초대되어 광주미술상 30주년 기념전 ‘청류탁세’,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자립준비청년 후원을 위한 자선전시회 초대전 등 꾸준한 작품 전시 활동을 해오며 국내외 미술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파라다이스 작가로 불리는 리정작가는 평화와 생명 존중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24 파리 아트페어’, ‘런던 아트페스타 2024’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국제적인 작품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9월 갤러리 위르에서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더리우(대표 조성화)는 최근 자회사를 합병하며 아트사업부, 엔터테인먼트사업부, 문화예술데이터연구소, 홍보광고사업부, 글로벌투어, F&B사업부 등이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시선뉴스] 더리우갤러리 소속 빛의 작가 박현수 파라다이스작가 리정, 2025 화랑미술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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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51
다른기사: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382
더리우 갤러리의 전속인 박현수 작가와, 리정 작가가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화랑미술제는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아트페어이다.
빛의 작가로 불리는 박현수작가는 빛과 색을 이용해 에너지를 표현하며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호텔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주미술상 역대수상작가로 초대되어 광주미술상 30주년 기념전 ‘청류탁세’,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자립준비청년 후원을 위한 자선전시회 초대전 등 꾸준한 작품 전시 활동을 해오며 국내외 미술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파라다이스 작가로 불리는 리정작가는 평화와 생명 존중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24 파리 아트페어’, ‘런던 아트페스타 2024’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국제적인 작품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9월 갤러리 위르에서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더리우(대표 조성화)는 최근 자회사를 합병하며 아트사업부, 엔터테인먼트사업부, 문화예술데이터연구소, 홍보광고사업부, 글로벌투어, F&B사업부 등이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시선뉴스] 더리우갤러리 소속 빛의 작가 박현수 파라다이스작가 리정, 2025 화랑미술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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