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EU.ENT]김민주, 걸그룹 센터를 꿈꾸다
배우 김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다현, 손정혁, 이민구, 이승준, 김민주, 김요한, 조영명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작품. 절찬 상영중.
iMBC연예 고대현 기자
원문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50017
주식회사 더리우
DELIEU
Addr.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길 53, B1 - 6F
대표자 : 조성화
TEL : 02-2088-5548
FAX : 070-7585-5548
Addr.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길 53, B1- 6F | 대표자 : 조성화 | 사업자등록번호 : 257-88-02112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성화 | TEL : 02-2088-5548 | FAX: 070-7585-5548
@2024. DELIEU. ALL RIGHTS RESERVED.
배우 김민주가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다현, 손정혁, 이민구, 이승준, 김민주, 김요한, 조영명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작품. 절찬 상영중.
iMBC연예 고대현 기자
원문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50017